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The last day of Oct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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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에게 커다랗게 다가왔습니다.

감추고 보이지 않으려고 할 때보다

그대를 안에서 꺼낼 때

당신을 보낼 수있음을 압니다.

커피향이 가득한 이 아침.

한 달의 끝자락에서

한번더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느낍니다.

당신처럼 그리고 나처럼

서로 닮은 사람들이 힘겹게

나고 있을 하루입니다.

서로의 그림자가

너무 커보이지만

그림자를 볼수 있을 만치

떨어져 바라볼 때

조금씩 멀어져 작아지는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 기억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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