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댈위한 눈물
주소복사
차갑게 내리는 밤
길 모퉁이에 기대어
그대 잊지못해 쓰린 눈물흘리네
뿌옇게 흐린 안개사이로
희미하게 불빛을 내민 가로등처럼
아침이 되면 멈추겠지.
무엇이 그댈 힘들게했는지
그대 마음에 돋아난 가시들을
피할 수 없음에 그댈 사랑하리
세상 저 끝에
그리고 바다 깊은 저끝에
그대 향한 마음 던져버리리라.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1-04-30 21:52 조회수 132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