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댈위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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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내리는 밤
길 모퉁이에 기대어
그대 잊지못해 쓰린 눈물흘리네

뿌옇게 흐린 안개사이로
희미하게 불빛을 내민 가로등처럼
아침이 되면 멈추겠지.

무엇이 그댈 힘들게했는지
그대 마음에 돋아난 가시들을
피할 수 없음에 그댈 사랑하리

세상 저 끝에
그리고 바다 깊은 저끝에
그대 향한 마음 던져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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