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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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상념들이 전광석화 처럼
너의 가슴을 뚫고 지나간다..
아픔도 없이... 기척도 없이...
그저 그렇게 너와 내가 살아가는 마냥
아무런 일도 없이...
무언가 종착역을 바라보고 힘껏 달려 보고픈데
썩은 몸둥아리는 제몸 하나 가누지 못하고
검은 우물안에 몸을 건네 본다...

왜....무엇때문일까..
숨쉬는 시간마저 거북스럽게도
하루 하루를 답도 나오지 않는 궁금증 속에서
오늘도...내일도...
나는 의미 없이 살아 가겠지..
오랫 동안 숨을 참고 있으면서
참지못해 발광을 해본다..
결국 포기하고 기진 맥진해진다...
내일은...
내일은....

.......
왜이렇게 눈물이 흐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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