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
copy url주소복사
그래 눈물이나 마시자...
원래 눈물이란 건 짜기보단
쓴맛에 흘리는 거거든...
소주 처럼..
나에게 사랑이란 단어는 참으로
알수가 없는 종자다..
그렇게도 사랑 하는 이를 많이 잃고서도
다신 사랑 따위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사랑이 두렵다고 말하면서도..
지금 난 또다시 사랑의 감정에
휩싸이고 있으니..
감정이란 ,사랑이란 단어에 사람들은
서로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는 것 같다
복잡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널 좋아하지만 사랑하진 않아..
이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
사랑한단 말과 좋아한단 말과 다른것이 무얼까
그냥 하나의 의미로 통해버리면 편할것 같은데
사랑해 라고 말하는 것보다 좋아해 라는 말이
좀 덜 쑥스럽기도 하고..
여하간 봄이 왔다..
거짓말처럼 반팔을 입고 다니고
여름이 아니데도 여름티를 내는 사람들이
눈에 쉽게 보인다..
겨울엔 저러지 않았는데..
사랑이란게 계절과도 비슷한것 같다..
겨울엔 여름이 훨씬 좋아 하다가
여름엔 겨울이 더 좋다고 하다가..

사랑하는 모든이들아
뭐든지 변치않는 것들을 찾아
인생을 걸어보렴...
그것도 할만 할것 같은데.....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