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좀 부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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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 우리 엄마께 전해 주겠니
엄마 품에 안기고 싶다고..
그 품에 안겨서 한껏 울어 보고 싶다고..
내 나이 20 아직은..
엄마가 해주는 김치찌게가 먹고싶고
엄마 품에 안겨서 그 따스함을 느껴보고 픈데
아직은 엄마의 핀잔도 더 듣고 싶은데..
같은 땅인데도
맘과 맘이 너무 먼가봐..
어릴적 추억이 살며시 꿈에서 깨어 나오면
너무도 두려워져
너무도 눈물이나..
마음은 함께 인데...
내몸이 너무 곤고하다고..
내가 찾아가면 기뻐해줬음 좋겠다고..
내가 가면 웃음으로 대해줬으면 좋겠다고..
내가 가면..
내 아들아 하고...
날 안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꼭 좀 부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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