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 이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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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고
향기만 남았습니다
이별이 아닌 듯 떠나가기에
가까운 곳을 다니러 가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잎이 지고
눈이 와도
돌아올 사람은 소식도 없습니다
-김현수님의 "내 마음이 그러하므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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