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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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러이 흐느끼는 달밤
홀로 피인 꺽인 고개
흐느끼는 지저귐..
내 사랑아
슬퍼하지 말아
내 사랑아
흐느 끼지 말아
아침 햇살 피어오르는
젖은 눈가 사이로
네 얼굴이 느껴지면
내 가슴은 한없이 흔들리는데...
이슬 머금은 두 눈으로 나를 위해 슬피 울어줘..
기쁨으로 살기 싫은 날 위해
그대의 아픔으로
그대의 슬픔으로
나를 울려줘
그대의 기억으로
내 남은 삶을
지탱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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