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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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지는 첫사랑의 감각
그것만큼 쓸쓸할 일은 없겠지요
인연이 닿지 않는 운명
그 자체가 인연
말하면 무엇합니까
이미 그대는 마음 깊은 끝에
꼭꼭 숨어버려
내 무뎌진 감각으로는
윤곽조차 찾을 수 없는 것을
그러나
나는 마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대의 이름 석 자
마음 한 켠 지니고 산다는 것이
오늘밤은
어딘가 있을지 모를
그대를 부르다
흥건히 눈이 붉습니다
주제:[(詩)사랑] 박**태**님의 글, 작성일 : 2000-03-21 00:00 조회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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