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눈물이 되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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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안겨지고 싶었고
나는 너의 옷이 되어
예쁘게 입혀지고 싶었어..
나는 너의 머리가락이 되어
걸을 때마다 찰랑이고 싶었고
나는 너의 눈이 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너와 함께 보고싶었어...
널 사람하는 마음은 영원하길 바랬고..
네가 날 사랑하는 마음도 영원하길 바랬어..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
크나큰 아픔이 되어 버린 지금
넌 나의 눈물이 되어 흐르고 있어
그렇게도 넌 나의 눈물이 되어
흐르고 싶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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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 몇일전에 널 보니...
꼭 너가 애 엄마 된 것 같더라...
우리 둘다 공부 열시미 하구..
이번 중간 고사 한번 잘 봐보자...
파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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