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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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밭 한 켠에
하나의 씨앗을 심었다.
그리운 이름 석 자 박힌
조그만 씨앗.
조금씩 자라
한 송이 꽃을 피우면
그리운 얼굴 볼 수 있을까?
어떤 향기일까?
얼마나 고운 색깔일까?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꼭 널 닮은 향기와 색깔을 지닌
예쁜 꽃이길...
내 마음 언제나
너의 향기로 가득 차
언제 어디서든
나 있는 그곳을
네가 알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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