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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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모양처럼
그는
삐쭉삐죽
소리를 높인다.

말,

그 자체를
진실되게
혹은
거짓되게
삐쭉거린다.

소리를 높혀 본다.
혀의 놀림속에
피를 토하고
작은 내음를 삼킨다.

떠오른 눈빛를 잡아
언어의순환으로
사랑한다는 말를 하고
싶읍니다.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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