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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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이별과 만남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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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너는 떠나갔지만
너의 무엇이 나에게서
떠나갔는지 알 수가 없다
그것은 너의 마음이
여전히 여기 있어서이거나
나의 마음이
그곳에서
너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리라
-김현수님의 <내 마음이 그러하므로>중에서..
주제:[(詩)사랑] p**a**님의 글, 작성일 : 2001-04-23 16:53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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