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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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게 흐르던 내사랑 속에서
잠시나마 나에대해.. 그렇게 너에대해..
모든것을 잊어버린채..
아주잠시나마.. 널 사랑할 수 있었어..
네 뒤에.. 아주 작은 내가 있다는걸..
언제나 항상 그렇게 있었다는걸..
네 곁에서 널 사랑했었다는걸...
그래서..
이젠 널 뒤로..
다시 너에게서 멀어져가..
하나만 바라본다는 바보같은 짓을..
언제나 웃으며 행복하게 해 왔던 나지만..
모든걸 포기하기를..
그대로 멈춰버리기를..
아주작은 시간이었지만..행복했었기를...
아직도 바보처럼 바라면서..
웃고있는 나이기에...
이대로...점점 내가아닌 내가 되어가..
그래..아직도 널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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