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위에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떤사람은 그남자를 내려다 보는 사람도있었습니다.

길거리에 나가면 더욱더 작아지는 느낌을

그 남자는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항상 옛 생각을 하며 미소를 짓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 속엔 언제나

[자신]이란 단어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위만 볼수없다고 생각했었나봅니다.

그의 마음속엔[꿈]이란 단어도 있었습니다.

꿈이 곧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바랬었고.

또 그의 마음속엔항상[성공]이란단어도

있었습니다.성공이란단어는 마음속에서 항상

지워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사랑도 자기를 찾아오겠지

생각하는 그 남자 너무나 외로워 보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는...

사지가 멀쩡한 정상인이었습니다....

주제:[(詩)사랑] d**a**님의 글, 작성일 : 2001-04-22 00:00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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