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움
copy url주소복사
내가 무언가 쓰고 있는 종이위에

언젠가 부터 항상 놓여지는 것이 있다

글을 쓰면 그대 이름이 놓여 있고

그림을 그리면 그대 얼굴이 그곳에 있다

그 것을 보다 문든 내가 내쉰 한숨에 지쳐

하늘을 보면 거기 그대 모습이 있고

땅을 보면 어느세 촉촉하게 젖어든걸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나는..

글속에 그대를 발견하고
그림속에 그대 얼굴을 본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