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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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언가 쓰고 있는 종이위에
언젠가 부터 항상 놓여지는 것이 있다
글을 쓰면 그대 이름이 놓여 있고
그림을 그리면 그대 얼굴이 그곳에 있다
그 것을 보다 문든 내가 내쉰 한숨에 지쳐
하늘을 보면 거기 그대 모습이 있고
땅을 보면 어느세 촉촉하게 젖어든걸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나는..
글속에 그대를 발견하고
그림속에 그대 얼굴을 본다.
주제:[(詩)사랑] w**q**님의 글, 작성일 : 2001-04-18 00:00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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