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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꽃에게서 배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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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서 배운..사랑..♡



♤꽃 화분을 샀습니다..
-그녀를 만났습니다...

♤화분을 어디에 놓을까..고민합니다..
-그녀가 내 마음속 어딘가에...파고 듭니다

♤따뜻한 방안의 창가 옆에 둡니다...
-그녀가 내마음속 밝은곳에 들어왔습니다..

♤꽃이 따뜻한 방안에서..
흠뻑 물에 적시여...
새싹이 돋아 나고 있습니다...
-그녀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줍니다..

♤꽃의 줄기가 납니다...
-나는 그녀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정성스레 줄기와 잎을 닦아 줍니다...
-그녀도..나를 사랑해 줍니다..

♤꽃 봉우리가 열렸습니다...
-서로의 마음을..고백합니다..

♤방의 온도를 더 올립니다..
-그녀는 저의 마음을 알고 저를 더욱더 사랑해 줍니다..

♤꽃의 봉우리가 활짝핍니다...
-전 그녀를 위해 모든것을 해주고 싶습니다..

♤방의 온도가 더 따뜻해지고..
물도 흠뻑 젖어 듭니다..
-그녀는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껴줍니다...그런 그녀가 있어줘서 전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꽃의 꽃잎이 하나 떨어집니다...
-어느날 부터인가..그녀와 나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겨 납니다..

♤꽃의 색이 바래집니다..
-우린둘다..옛사랑의 감정을..잊어 버립니다...

♤꽃에 물을 주기 싫어 밖에 놔두어 비를 맞게 했습니다..
밖은..춥습니다...
-사랑이...식어 갑니다..

♤꽃이 죽어갑니다...
-우린 헤어져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다 시들어 버린 꽃이 창문에 기댑니다...
-하지만 나는 그녀를 잊을수가 없어서 눈물로 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꽃은 죽어 갑니다...
-그렇게..그렇게 그녀를 잊었습니다.....

♤꽃이 시들어 죽자 꽃을 꺽어 말리어서 벽에 걸어둡니다..
-그녀는 멀리서 혼자 나를 지켜봤습니다.....

♤시들어 죽은 꽃의 마지막 향기가..방안을 적십니다..
-옛사랑이 그리워 우는 그녀의 눈물이..내 뺨을 타고 내려갑니다...









--처음 지어보는 시라서..마니 어색하네요..
시 멋있게 지어서 또 올려 드릴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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