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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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는 것과 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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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또 쓰고 지웁니다.
그러면서 바라죠..
나의 마음 속에도 이럴 수 있었으면..
시간이 마음속에 지우개랍니다
하지만 글씨 자국이 남는것처럼
결국 행복하고도 아픈 추억이 남게되죠..
그 흔적이 또 시간이 지나 지워지게 될 때
또 남는 것이 있습니다.
그대 이름..
그대 얼굴..
그대 입술..
그리고 아쉬움..
주제:[(詩)사랑] w**q**님의 글, 작성일 : 2001-04-14 00:00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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