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에게 올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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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나에대한 기억들
아예 잊고 살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나의 이 아픈마음
알아줄거라 믿어져,바보같이
내가 그 사람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그대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혹시나 내 전화 기다릴거라는 착각에
또다시 울어버리고
그대 전화 하루종일 기다리지만
울리지않는 벨소리에
내가 대신 울어버리네
영원히
내에게 안올거라고 알고 있지만
그 사람 내 사람이 안될거라는걸
알고 있지만
그대 처음 본 그날부터
난 그대 나에게 오기만을 기다려
내 맘속엔
엄마도 누나도 없어
나에게 오지못할 그대뿐
날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 말 하나만 못난 가슴속에 간직한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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