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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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여러해지난 봄날 저녁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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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걸어왔던 길을
저녁이되어서 다시 걸어가지만
이젠 지겨움보단
차라리 익숙해져버린 안타까움
너와의 이별도 그랬으면
아무런 흔들림없는
나의 하루처럼
너와의 이별도 무덤덤했으면...
여러해지난 봄날 저녁길이
어제처럼 축축하다
주제:[(詩)사랑] u**o**님의 글, 작성일 : 2001-04-09 00:00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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