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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기다림의 사랑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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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사랑 둘...


어깨 동무하며
자연의 대한 참 사랑을 논하고
활짝 개인 하늘의
사랑을 고백하는 자

가지런히
뻗어있는 나무
눈을 감았다가 깨면
자라나는 사랑의 심터

진달래 밭에서
천국의 길을 거닐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희미한 그림자

눈이 부시어
똑바로 쳐다 볼 수 없는
아득한 그리움

행복의 능선
평행한 길을 가고 싶다.

꽂이 피어나고,
푸른 숲 계곡물이 흐르고,
단풍 곱게 물들어 떨어지고,
눈이 눈물이 되어 날리고,

계절의 변화하는
마음 하나 간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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