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혼자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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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사랑 둘...

사랑한다고 말하여도
증발해버리는 독약같은 것은
사랑이 있었다.

피어나는 향수 같은 사랑
봄이 시작이려니
겨울은 마지막이다는 생각
만성적인 짝사랑의 증후군으로
치료할 수 없는 매말라 버린 땅이었다.

불을 지피며
차가운 몸을 녹여야 했다.
부패되어 버린 몸으로
길 바닥에 주저 앉아
구걸이나 하며
사랑을 갈구 하여야만 했다.

알코올 냄새 풍기는
세상의 취해 버렸다.

꽃 잎이 떨어질때,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정해진 시간이면
떨어지는 꽃들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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