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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보천치도 잊는다는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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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다른곳을 그를 왜 잊지 못하느냐고
다들 날보구 너무 미련하다고 한다...
나두 안다. 아니 내가 제일 먼저
너무 바보같구 미련한 날 봤다..
처음그를 보고 쉽게 다가서지 못한것두 그렇고
바로 내 눈앞에서 그가 그녀에게 달려가는데도
잡지 못한 나다..
이너무도 바보천치 같은내가
또 미련한짓을 하고 있다.
이젠 보지도 못할 그를
이젠 쳐다보는것조차 않돼는 너무도
멀어져서 이젠 가마득해질 법한 그를
나는 아직도 그리고 있다..
그가 내옆에 있는건 애초에
난 바라지도 않았고..
그냥 볼수 있는것으로
난 언제나 만족을 했다...
그런거다
이젠 볼수 조차 없는 그를
난 잊어야만 한다..
그래 언젠간 잊겠지..
시간앞에 무력해져 기억을
더듬어 그를 떠올릴 날이 오겠지..
그저 스치는 미소일 날이 오겠지..
눈물이란거.. 그를 위해 흘렸다는것만
어렴풋이 그릴날이 오겠지..
그때는 지금처럼 애쓰지 않아도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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