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득 하늘을 볼때...
가을 하늘 처럼 맑은,,,
그토록 맑은 웃음을 가진
그녀가 생각난다...

내가 문득 바다를 볼때...
겨울 바다 처럼 고독함...
그토록 고독함을 지닌
그녀가 생각난다...

사랑을 생각하면...
내가 사랑하는 그녀가 생각난다...
나만이 그녀를 사랑할수 있고...
그녀도 오직 나만을 사랑할것을...
난 알고있다...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생각하니까...

주제:[(詩)사랑] n**s**님의 글, 작성일 : 2001-04-05 00:00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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