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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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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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 시작이 그리워 다시 눈물을 흘립니다.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오늘도 그 끝이란 것이 남긴 추억에
그리움이 밀려와 눈물을 흘립니다
언젠간 시작이란 말도
언젠간 끝이란 말도
한 조각의 파편에 지나지 않겠지만..
지금은 시작이란 말도 끝이라는 말도
사랑이었다는 말로 남아서
나의 눈물속에 담기고 있습니다..
주제:[(詩)사랑] w**q**님의 글, 작성일 : 2001-05-12 09:24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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