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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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첫시작에 가장 불행한 사람이있다면..
그건 분명히 나다..
오늘 문자메시지로 온..짧은글..
'우리이제 그만만나.'
기가막혀서 전화도 못했다.
기가막혀서 소리도없이 울었다.
기가막혀서 '하'하고 웃어버렸다.
그런데 그날 저녁 온 또다른 문자메시지.
'오늘은 월 1일 만우절! 설마 아까 그걸 믿은건 아니겠지? 사랑해~^^'
...빌어먹을..
아무리 만우절이라도..
사랑갖고는 장난치는게 아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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