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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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떠나 보내고,
모진 말로 당신 가슴에 못질을 하고
돌아서던 날.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눈을 뜨면 찾아 헤메일까 두려워
나는 사랑의 병상에 누웠습니다.
너무도 그리워
애타게 사랑하여
마디마디 간절하여
나는 숨이 막혀옴을 느낍니다.
눈병에 걸린것 마냥
내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솟고,
심장병에 걸린것 마냥
가슴은 답답함에 무너져 내립니다.
다시는 볼수 없는가?
이대로 떠나보내야만 하는 것일까?
죽음보다 잔인한 그대 그리움은
나를 사망의 골짜기로 인도합니다.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
"얼마큼 사랑해?" 물으면
"나보다 더 사랑해"라고 답했던 사람.
목놓아 절규하며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죽을 만큼 힘들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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