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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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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서는 옛 기억들이 숨쉬고 있다.

함께 했던 기억들은
풍경속에 사무쳐
나의 가슴 속에서 떠날 줄 모른다.

그만 보고 있는 나
선명하게 그려지는 그때...

쉼도 없이 매일 같이 다니기에
구겨질때로 구겨진 사진.

시간을 조각내어 품고 있는 그와
그 시간 속에 담겨진 나는
같이 했었지만...
지금의 나와는 멀리 떨어져 있기에
그를 보고 있으면,,
옛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접힌 눈에 눈물이 새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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