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동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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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랑이라 다가오는 그..
내가 버렸다.
때론..
내가 버려진것 같지만 버려진게 아니고..
내가 버린거지만 버린게 아니다..
내가 버려질 때.. 그건 버려짐에 맘이아팠다..
내가 버릴때(?).. 그건 버리는게 아니었다..
버리는것 조차 ..
버려지는것 만큼이나 아프다..
나를 버릴때 그..
매정하게 돌아섰으나..
그 역시 맘이 많이 아팠을 것이고...
내가 그를 버릴 때.. 그것을 깨달았다..
버려졌다하여... 아파할 일도..
버렸다하여 아파할 일도..
다 같은 아픔이다...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것..
참으로 아프고... 아픈...
아련한 그 무엇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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