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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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는 그 이름 하나씩 하나씩 이면에
곱게 곱게 새겨 이 한 면을 가득채워
이룰 수 있는 사링이 되길... 그 사랑 영원하길
늘 바라고 바라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
그 사랑 그 이름을 수천번 수억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당신의 이름 수천번 수억번 되새겨
이 면을 가득 채우고 또 채우고...
그래서라도 이룰어질 사랑이었다면
그 사랑 영원 할 텐데...
주제:[(詩)사랑] 엘****님의 글, 작성일 : 2000-03-28 00:00 조회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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