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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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입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가 지났습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무사히 하루를 보낼수가 있었죠...
피곤에 지친몸과 마음을 그녀가 지을 잠깐의 미소를 떠올리며 메일을 보냈답니다.
물론 여전히... 사랑한다는 말은 꺼내지도 못했어여^^ 하지만 사랑합니다. 기다려야죠..
사랑은 눈으로 시작해서 기다림으로 이룬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 기다림이 제 일상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전 행복합니다.
주님이 오늘도 그녀를 볼수있게해주셨거든요...
그녀의 멀찌감치가는 뒷모습을... 작은 점이 되서 없어질때까지 쳐다만 보고있었죠...
그녀가 걷는 그길을 함께 걸을수 있는 그날을 상상해보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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