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녀에게 사랑한다구 고백했읍니다
그녀는 내말에 때12지를 안았습니다
그녀는 나의반복대던 거짓을
이젠 거짓댄말을 진질로때12고 있습니다
나의 진실댄말도 것짓으로 알고있습겁니다
그녀에 반응은 너무나도 나에겐 상처가될것같습니다
난 나의진실은 말을했는데 그녀는 그것조차도
것짓으로 때12으면 나의모든 말은 거짓으로댈겁니다
난 그녀에게..진심이라고말하고십었지만
내입이센 그말이나오지않았습니다..
그녀에게...진심이라고..말할수있는용기가없었습니다
그녀가 웃기에 따라웃었지만은 나의진심은 슬펐습니다
계속 그녀에게 거짓댄 모습만보여주다..
난 그녀에게 사랑한다구말할수없게 될거같았습니다
난이젠 그녀에게..거짓댄모습을보여주지안키위해..
그녀겹을떠나기로 맘을먹고..그녀압에섰습니다
난그녀에게..난이젠떠날께..말했지만..
그녀는...그걸때12지도안코..웃기만했습니다
난..그런모슴을보며..떠나갈겁니다..
내가..떠난뒤에야..그녀는알겠저..
내말이사실이였다는걸...

주제:[(詩)사랑] 진**모**님의 글, 작성일 : 2001-03-21 00:00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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