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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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수두... 끝가지 읽어주시면 행복하실거예요~^^
고등학교에 들어간지도 2년째 접어드네요. 그녀를 만난것도 2년째구요...그녀를 사랑하게 된건... 모르겠어요. 어쩜 처음 만났을때부터 였을지도... 그녀가 사랑이 아니고 우정인 줄로만 믿었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저를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말예요^^ 어쩜 제가 아무리 사랑한데도 이뤄질수 없는 사랑일수두...
하지만 그녀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끔 안부정도만 묻는 친구 사이일 지라도...
그녀의 얼굴을 단 1초만 봐도 하루 종일 행복해질것만 같고... 그녀가 심심해서 걸어온 전화에... 몇끼는 안먹어도 배부를것같고 하루종일 미소가 떠나질 않는 저니까요.. 바보같은 사랑이죠? 제방식이랍니다~
날마다 그녀에게 메일을 보낸답니다. 제겐 천사같은 그녀가 메일을 확인했는데 한통의 메일도 없다면 얼마나 쓸쓸할까 생각해서 ...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같이 맛있는거도 슬픈영화도 보고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우리는 친구사이기때문에 그런말은 꺼내지도 못한답니다.
며칠전 그녀가 아프다고 하더군요...날마다 코피도 나고...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제가 대신아프게 해달라는 유치한 기도도 했습니다. 날마다 그녀를 한번이라도 볼수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잠자리에 들죠... 주님은 가끔은 제소원을 들어주신답니다.
가끔 들어주시던 소원을 오늘아침에...
아침에 안개가 많이껴서 앞이안보였는데..멀찌감치 그녀의 모습이 보였답니다. 뒤지라고?! 뗘갔죠... 굿모닝~!!! 아침인사 하고 싶었는데...
덜덜덜 떨다가...한마디 했죠..
"야! 오늘은 코피 안났냐?"
이런젠장~ 환장할노릇이죠? 생각이랑 행동이랑 와 이리 틀린지... 후미~ 제자신이 밉답니다.
하지만 언젠간 그녀에게 말할겁니다. 사랑한다고... 내가 걷는 길을 그녀와 걷고 싶다고...
오랜~후에...^^
미연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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