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기다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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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다..

그를 기다리고 있다..

언제끝일지 모르는 기다림을 하고있다..

너무나 어리석고 내 평생 인생을 다받칠수도 있

는 기다림을 하고있다..

그가 오지않을꺼란건 알고있다..

두시간동안 이렇게 비를 맞고서있는데도

그는 오지않을꺼란걸 알고있다..

그는 걱정하지 않을꺼란걸 알고있다..

그와 헤어진 뒤..

그에 대한미움은 커져만갔다..

하지만 이젠 알수있다..

그건 그리움 이라는걸.. 너무나 어리석은 미련을

버리지 못한 그리움이라는걸..미움이 아니였다는

걸..

그리고.. 그댄 나 없이도 울지 않을꺼란걸 알수

있다..

하지만 난 기다린다..

너무나 어리석은 기다림을 하고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수도있는 기다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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