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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이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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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그것은 당신의 기쁨입니다.

아 연약한 그릇을 당신은 비우고 또 비우시고 끊임없이

이 그릇을 싱싱한 생명으로 채우십니다.

이 가냘픈 갈대 피리를 당신은 언덕과 골짜기 넘어 지니고

다니셨고 이 피리로 영원히 새로운 노래를 부르십니다.

당신 손길의 끝없는 토닥거림에 내 가냘픈 가슴은 한없는

즐거움에 젖고 막히었던 말문이 열립니다.

당신의 무한한 선물은 이처럼 작은 내 손으로만 옵니다.

세월른 흐르고 당신은 여전히 채우시고 그러나

여전히 채울 자리는 남아 있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로 오시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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