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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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약한 그릇을 당신은 비우고 또 비우시고 끊임없이
이 그릇을 싱싱한 생명으로 채우십니다.
이 가냘픈 갈대 피리를 당신은 언덕과 골짜기 넘어 지니고
다니셨고 이 피리로 영원히 새로운 노래를 부르십니다.
당신 손길의 끝없는 토닥거림에 내 가냘픈 가슴은 한없는
즐거움에 젖고 막히었던 말문이 열립니다.
당신의 무한한 선물은 이처럼 작은 내 손으로만 옵니다.
세월른 흐르고 당신은 여전히 채우시고 그러나
여전히 채울 자리는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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