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인해힘들어보이는 친구를 지켜봅니다
그사랑이 힘든기다림을 갖게 하는가봅니다
그기다림으로 인해 지쳐만가던사랑이 이제는 삐걱거리기까지 합니다.
삐걱거리기 시작한 사랑으로인해
아직까지 남아있는사랑을 지키기위해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용기가 이별은 아닐찐데....

이제는 그친구를 위애 나서렵니다.
헤어져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사랑을 해보았냐고.
후회없는사랑을 위해 다시한번 견뎌보라고...
그런데 지금제가힘든건 저만 겪어어야할 그힘든이별이 친구를 감싸고 있다는것이 나로하여금
안타깝게 합니다.
왜!사랑은 이처럼 안타까운건지....

주제:[(詩)사랑] m**t**님의 글, 작성일 : 2000-03-10 00:00 조회수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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