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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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저를 떠나간....
그 날이 되었습니다..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제 옆에는 그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 제자리를 유지하지만...
한가지 변한건...
그 사람이 제 곁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젠 제가 눈물을 흘려도..
그 슬픔을 감싸 안아줄 수 있는...
그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흐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이젠 잊을 때도 되었는데...
그 사람이 제 곁에 없다는게...
이 날만 되면 저도 모르게..
슬픔이 밀려옵니다.
이젠 그 사람을 놓아줄때도 되었지만..
도저히 그렇게 되지 않는 제 자신이..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젠 잊어야겠죠......
너무 많은 세월동안 그 사람을...
놓아 줄 수 없었지만...
이젠 놓아주려 합니다.
그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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