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살아있는 죽음
copy url주소복사
아침에 눈을 떠보았습니다
몸에 말을 안듣습니다
이내 다시 그녀가 떠올랐습니다
떠나간 그녀가 남기 추억
하나하나 다시 떠오르네요
말 못한 사랑한단 그말..그말
한마디..못다이룬 나의
우리의 사랑만을 남겨두고
말입니다
눈물이 옷깃을..베게를..이불을..
적셔가며 한없이..
어제 말랐어야했던
그 눈물 한방울 두방울
있을수 있을거라던
어젯밤 나혼자 되새긴
그 다짐..다시눈물에
젖어 지워져만 갑니다
한 없이 더서러워집니다
나의 나약함에..
이렇게 이렇게다시
하루는 저물어갑니다
꺼 놓은 핸드폰이
울릴까 폰을 쳐다봐도
폰은 꺼져있을 뿐입니다
나약한 나의 모습
모두에게 부끄럽군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