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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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벌써 가버렸니..
그럼 널 사랑한 나는 슬프잖아..
너때문에 내 평생 흘려보지 못한 눈물..
그 많은 눈물 흘려버렸잖아..
왜 죽은거야..
아직 너의 삶은 20년도 채 않되었잖아..
홀로 남은 나는 어쩌라고..
널 대신할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거..
니가 나보다 더 잘 알잖아..
바보야..
나 정말 너 사랑했었어..
그런데 왜 대답도 하지않고 가버린거야..
내가 싫었었니..
그럼 차라리 말을 하지 않았을걸..
차라리 고백따윈 하지 않았을걸..
나 이제 눈물같은것 흘리지 않을거야..
아니 눈물을 잊어버릴거야..
하늘에서 널 다시 만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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