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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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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아는데도
자꾸만 기다립니다.
바보도 아닌데
예전에 웃어주던 그 사람이
자꾸만 보고 싶습니다.

언제 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독했던 미련이
막연한 그리움으로 변해 버린것이..

그냥 보고 싶습니다.
예전처럼 웃어주길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잊고 살아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 아무렇지 않게 살아야 한다는 걸
알지만...
알지만...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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