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무지개(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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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힐줄 모르는
청동빛 암울한 날들...

잿빛 어둠이 짙게 드리워진
세상이 지나가고

내 작은 구름다리 위에도
무지개가 하나 놓였다.

그대의 빨강빛 사랑에서
나의 보랏빛 사랑까지...

어느 누구라서
그토록 비밀스런 동그라미를 그려냈을까?!

무지개처럼 둥근 우리의 사랑이
이내 사라지기 전에...

어렴풋 희미해진
추억의 동산...!

그대와 함께 거닐던
잃어버린 꿈들을 찾아 나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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