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태양-지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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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나는
지구에 살고 있는
또하나의 지구인지 모른다.

너의
나에 대한 공전과 자전을
알면서도,

나는
누군가를 향해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언제나 같은 거리로
수평선을 그리며
너와 오실님을 맴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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