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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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위를 흐르는 물결에
흔들림없는 태초 속 작은 세계
꿈꾸는 소년은
따스한 손짓 안에
살포시 쥐어보고 있다.
하염없는 시작은
커어다란 바위를 작은 모래로...
순수한 눈빛을
선인의 눈빛으로 바꾸어
어느덧 먼 지평선 위에 있는
또하나의 소년을 바라본다.
모래가 바위가 되어가던 날
그 밤기운 따스한 달빛아래
자그마한 냇물안으로
하늘아래 보석을 담구어 본다.
주제:[(詩)사랑] k**k**님의 글, 작성일 : 2001-05-23 23:38 조회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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