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겨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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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 또 니가 그립다.

어젠, 세찬 바람들로

내 가슴 속 까지 뻥 뚫어 놓더니

오늘 구름하나 없는 하늘이

더이상 너를 원망 말라는 듯

파아란 최면을 건다.

그래서 또 속아 버렸다

나를 한없이 옹졸히도

한없이 너그러이도 만드는 너는

내게 있어 겨울 날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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