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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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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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 또 니가 그립다.
어젠, 세찬 바람들로
내 가슴 속 까지 뻥 뚫어 놓더니
오늘 구름하나 없는 하늘이
더이상 너를 원망 말라는 듯
파아란 최면을 건다.
그래서 또 속아 버렸다
나를 한없이 옹졸히도
한없이 너그러이도 만드는 너는
내게 있어 겨울 날씨 이다.
주제:[(詩)사랑] b**u**님의 글, 작성일 : 2001-03-01 00:00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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