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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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있다.
늘
가까이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다.
아니
어쩜,내 기억속의 한 사람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은지도 모른다.
기억속의 그 사람은
늘 넉넉해 보이며,늘 푸근하기만하다.
비가오는 날이면 마주앉아
커피 한잔 쯤 나누고 싶은 생각이든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흔든다.
만나서는 안 될 사람이기에
그는 그런 날 아는지 아님 모른척하는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기억속의 한 사람으로 남기련다.
이 세상에서 제일 근사한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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