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Cyber 2?C)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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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힘든 미로 속에

동면(冬眠)하고 있는 사랑

겨울에 허물을 벗고 세상 밖으로 나온다.

아름다움으로 표현하지만

더 이상 언어(言語)가 아니다.

시기와 질투에 숨죽인 가슴앓이들

영원한 그리움을 뒤로 한 채

빛을 꿈꾼다.

새 천년 Cyber 21(C)

파란 모니터 안에

손가락은 DDR처럼 춤추며

사랑이란 글자를 다시 만든다.

접속(接續)을 통해 Cyber 21(C) 에 살아가는

방법을 연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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