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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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으면 같이 웃고
내가 슬퍼하면 같이 슬퍼하고
내가 울면 같이 울고...
너무도 나를 잘 이해해주는
그런 나의 영원한 벗 그림자
난 그런 그림자와 사랑을 하고 싶다
적어도 그림자는 거짓이나 불평이나 교만따위는 하지 않겠지?
절대 이별이란건 없지 않을까?
그림자라면 영원한 사랑을 할수 있을것같다
내가 늙어 죽거나
혹은 병으로 죽거나
어찌됐던 그 무엇으로 인하여서라도
이 생을 마칠때 가장 가까운곳에서
같은 모습으로 같은 생을 같이 한순간에
마칠수 있는 정체는 그림자밖에 없을테니까...
난 그런 그림자를 보며 사랑하고 싶다
어디 그림자 같은 사람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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