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앉아 수많은 연인들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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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게서 버림받고
그 버림받은 슬픔 누구에게 보상이라도 하길 기대하듯 난 정신없이 다른 사랑을 찾아보려고 애쓰고있다
너에게만 열어놓고 너에게만 허락한 내 마음의 열쇠를 쥐고 다른 사람이 들어오게돼기를 고대하고 있다
미워한다
이제는 너를 미워한다
그렇게 내 자신에게 주문을 걸며 아주 몸부림을 치고 있다
사랑은 그렇듯 어쩌면 중독성이 강한 병인듯싶다
나에게는 사랑이 너무도 절실하다
하루도 사랑없이는 살수 없다
사랑이 그립고 사랑을 찾고 있다
혼자인 나를 보기가 두려워서일까?
난 혼자가 싫다
난 우리가 좋다
함께가 좋다
모르겠다
그냥 정신이 없다
그냥 오늘 하루는 그 누구이던 무작정 무조건 내 마음안에 들여놓고 싶은 그런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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