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감사해야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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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속에서 삶의 낙을 찾아가는것이....
슬픔속에서 기쁨을 찾아가는것이....
그런것이 사랑이 아닐까?
문득 나는 생각해 본다.

하지 않는다 하여도
내 뜻이 아니라 하여도
어느순간 내 옆에 이미 다가 와 있는것이
사랑이고
이별 그 슬픈 순간에도
사랑하는 이의 잠시 비친 눈물로 인하여
평생을 사랑하였음을 후회하지 않게함은
사랑의 작은 배려라고
아직 어린 나는 잠시 생각해 본다.

허무함 그 뒤에 오는 외로움 속에서
지금 난 아름다운 기억을 찾아가고 있고

슬픔 뒤에 오는 눈물 곁에서
난 한때 사랑했다는 좋은 추억을 찾아가고 있다.

너무 많은 것을 배려하는 사랑은
결국 모든것을 잃게 하지만
모든것을 잃게 되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너무 사랑하여 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았다는것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것
이 두가지만은 변하지 않게하는 내 사랑에

아직 어린 나는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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