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마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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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본후론
나는
마음의 눈을 가지게 되었고...
꽃을 하루라도 못본 날은
왠지 모를 쓸쓸함과
외로움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꽃을 가까이서 보려 하면
꽃은 나에게서 멀어져만 갔고...

불안함에 멀어지려 해도..
꽃은 내게 너무나도
가까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꽃을 보지 말아야 했었으련..
꽃을 보고 난 후의 나의 생활이
점차 변해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외로울때면.. 꽃은 나의 곁에 없었고..
쓸쓸한때 역시.. 꽃은 나의 곁에 없었습니다..
꽃과 함께 있을땐..
나 모를 행복과 기쁨이
방안을 따뜻하게 감싸 주었습니다..
그제 서야 알았습니다...

나는 꽃을 사랑하고 있었고..
그제 서야 사랑이란것을 알게 돼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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