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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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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늘 그창가에서
하늘만을 우러러 봅니다
바람에 휠날리는 님에
머리카락사이로 베어나는
향기에도
님을 볼 자신이 없습니다

혹 님이 말이 라도 걸어 올까봐
남 님에 그림자를 보면 고개를돌려
먼 하늘을 쳐다 봅니다


이제 님은 그자리에 없습니다
다시는 님에 고운 머리카락과
막 세수한듯한 비누향을 이제는
느낄수 없습니다


이제는 이야기 할수 있었는데
님은 없습니다
님에 고운 머리카락을 이제는 볼수
있는 자신이 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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